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222화 === [youtube(vQw8HAdY6_g)] 영삼은 정수에게 [[캠핑]]을 보내달라고 조르지만, 정수는 눈도 전혀 꿈쩍하지 않고 [[공부]]나 하라고 한다. 결국 끝끝내 실패한 영삼. 영삼은 [[설상가상]]으로 [[중간고사]]까지 망쳐버렸고, 며칠 뒤에 중간고사보다 앞서서 본 [[모의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시험 결과 영삼이 단골 [[꼴찌]]를 면하고 그 자리를 인종에게 물려주는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영삼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뜻밖의 소식에 모두 영삼을 경이롭게 쳐다본다. 영삼은 성적이 오른 것을 핑계로 다시 정수에게 캠프에 보내달라고 조르나, 정수는 시간끌기 작전으로 버티고, 영삼은 다양한 방법을 구사해 정수를 공략한다. 그 결과 정수에게 겨우 허락을 받고 [[화폐|돈]]을 받는다. 하지만 어느덧 영삼의 중간고사 성적표가 도착할 때가 된다. 그 무렵에 귀가한 윤영이 영삼의 꼴찌 성적표를 들고 와서 정수에게 보여준다. 이것을 보고 제대로 분노한 정수는 영삼을 쫓아가고, 영삼은 멀리멀리 째고 있다. 튀면서 하는 말이 '''"[[오늘만 사는 사람|죽을 때 죽더라도 신청하고 죽자.]]"'''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